당진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용성)가 제10회 당진시장기 및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지난 4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당진에서 활동하는 배드민턴클럽 170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한편 대회에 앞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진용, 김휘태 선수와 당진시청 소속의 유연성, 임지수 선수가 시범경기를 펼쳤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김용성 회장의 인사와 함께 내빈이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용성 회장은 “올해는 당진의 배드민턴이 3관왕을 이룬 해”라며 “당진초 배드민턴부의 라켓보이즈 출연과 전국체전 우승, 최연소 국가대표 배출 등을 이루며 당진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원팀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에서만큼은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당진지역 내 23개 클럽에 속한 170여 팀이 출전해 높은 참여율 속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