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재당진호남향우회장으로 취임한 김철민 회장이 지난 13일 메가패밀리뷔페에서 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 제19대 재당진호남향우회장으로 취임한 김철민 회장이 지난 13일 메가패밀리뷔페에서 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제19대 재당진호남향우회장으로 취임한 김철민 회장이 지난 13일 메가패밀리뷔페에서 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정윤래 상조위원장이 대표해 호남인의 긍지를 낭독했으며, 공로패 수여 및 우수회원 표창이 진행됐다. 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송년의 밤을 통해 회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로패로는 문상식 전 회장과 정윤래 전 사무국장, 원민재 재무국장이 받았으며, 우수회원 표창으로는 나종태, 박소윤 회원이 수상했다. 더불어 어기구 의원이 국비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으며 양승조 도지사로부터 유공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재당진호남향우회 이·취임은 지난해 이뤄졌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미뤄져 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등을 준수하며 올해 개최됐다.

<임원 명단>

△회장 : 김철민 △부회장 : 황종갑 김운산 장대환 조문성 곽숙자 △감사 : 문병천 강성근 △사무국장 : 우태규 △재무국장 : 원민재 △위원장 : 오두식(운영), 김명해(회원증강), 정윤래(상조), 김남구(신입회원관리), 정치균(대외협력), 김은자(사회봉사), 이정웅(청년분과), 천정희(산악분과), 박천구(생활체육), 제갈운(오락분과), 오명(홍보), 이미숙(여성), 김정란(친목분과)

취임인터뷰 김철민 재당진호남향우회장

“친목 모임 뛰어 넘어 봉사 단체로 성장”

“지난 32년간 호남향우회는 지역사회에서 당진 고향을 그리워하고 함께 상호 협조하는 친목모임을 뛰어넘어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전달 등 시민과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헌신하는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회장은 직책이 아니라 향우회의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향우 여러분들의 가교 역할을 하며 가까이 다가가는 회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