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소망의집이 12월부터 ‘참사랑 요양원’으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발했다.

당진에서 20여 년간 운영을 이어 온 참사랑요양원(원장 김미영)은 매년 정기 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최우수 A등급을 받아 온 장기요양시설이다. 노인성질환(치매, 중풍, 뇌혈관성질환)을 가진 장기요양인정등급 1~5등급(시설급여 해당자)을 받은 어르신에게 24시간 일상생활지원 및 의료간호, 신체재활서비스, 인지기능·여가활동증진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행사서비스, 치매예방특화프로그램(오감각 실버테라피데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매 노인들의 전문적 돌봄을 위해 당진시 최초로 치매전담실을 설치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요양시설임을 알리고자 참사랑소망의집에서 참사랑요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가운데, 내년부터 참사랑요양원은 어르신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해 ‘빵빵한 인권 증진 프로젝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