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71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가 지난 22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열렸다.
▲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71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가 지난 22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열렸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이영민)가 주관한 제71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가 지난 22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2022년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의했다.

주원 경제연구실장은 대내 경제 여건 변화와 최근 경제 동향 및 전망, 2022년 9대 리스크 요인과 시사점에 대해 설명했다. 9대 리스크 요인으로는 후행위기 발생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공포, 오일쇼크, 금융시장의 긴축발작, 중국의 회색코뿔소, 공급망 위기, 코로나19 불확실성, 출구전략, 정치 불확실성 등을 꼽았다. 주 경제연구실장은 “내년도 한국 경제는 경기 회복세를 지속하나 올해와 비교해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의에 앞서 표창패 및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장 표창 수여식에 이어 상공회의소 직원 7명이 모은 300만 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이 전달됐다. 또한 당진시민축구단 K3 승격을 축하하며 후원금 300만 원과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영민 회장은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가까이 있다”며 “산업현장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공회의소가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농산물을 개개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식사 자리가 대체됐다.

<수상자 명단> △김남인((주)대송), 김나영((주)미래엔서해에너지), 김주호(케이제이엠(주)), 양승인(HDC현대이피), 김택원((주)흥진건설), 이종석(한국내화(주)), 강효민(환영철강공업(주)), 김용수(유한회사 대한청정환경), 김자영(당진사업가스(주)), 김주원((주)신창건설), 김희정(영가인더스트리), 박도현(서해에너지서비스), 송기원(현대제철), 유제용(서울기계공업(주)), 이만희(제이엠스틸), 이태진((주)게링코리아), 한창기(흥진건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