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1월 1일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정본환 자치행정과장이 경제환경국장으로, 신현배 당진3동장이 의회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28일 발표한 당진시 인사 결과에 따르면 4급 서기관으로는 문화복지국장으로 이강학 자치행정국장이 자리를 옮겼으며, 건설도시국장은 구교학 국장이 그대로 유임키로 했다.

한편 경제환경국장으로는 정본환 자치행정과장이, 의회사무국장으로는 신현배 당진3동장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하지만 자치행정국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겨두고 자치행정과장(김종현 현 안전총괄과장)이 그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

국장 승진 대상자로 김선태 항만수산과장, 박병선 회계과장,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이들 가운데 끝내 국장 승진이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최석동 당진시장 비서실장은 “시장이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며 “일단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안 예산팀장이 체육진흥과장으로 △김응열 청소정책팀장이 환경정책과장으로 △최원진 건축허가팀장이 허가과장으로 △고동주 건설정책팀장이 수도과장으로 △주성욱 도로정책팀장이 우강면장으로 △이제석 교통정책팀장이 당진3동장으로 승진했다.

이밖에 고병화 신평면 부면장은 경로장애인과장 직을, 정승모 체육정책팀장은 자원순환과장 직을 직무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