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명환 당진시 축산지원과장이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에서 시·군·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사)대한수의사회에서 동물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 향상 등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시상은 국가직 부문 1명, 광역시·도 부문 4명, 시·군·구 부문에서 2명을 선정해 지난달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군·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명환 과장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동물복지형 동물보호소 건립 △길고양이 보호단체 설립 제안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AI에 대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3년 연속 지역 내 가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과장은 “이번 상은 지금까지 해 온 노력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에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당진지역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 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