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에 노력한 전국 227개 자치단체 중 18개 시·군·구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당진시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는 2017년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선정되면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중점 추진해왔다. 사회복지과와 공동체새마을과, 당진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14개 읍·면·동이 협업해 주민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읍·면·동별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당진시는 그동안 위기가구발굴단(9개 기관), 자원지원단(4개 기관), 복사꽃사례관리단(38개 기관)으로 구성된 당진복지네트워크(51개 기관)를 구성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실시, 힐링 프로그램 추진, 사례관리 실천집 발간 등 민관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번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았다.
임동신 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여러 부서와 단체에서 협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든든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