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철·표풍열 역도 금메달
제21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서, 김정석 선수 펜싱 금
제21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충남도 대표로 출전한 당진선수들이 금메달 3개를 따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5월8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당진에서 모두 6명의 선수가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장애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역도에서 장동철(정신지체)·표풍열(정신지체)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펜싱에서 김정석(지체3급) 선수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는 등 우수한 기량을 보였다.
또 펜싱의 유희명(척추1급) 선수가 은 1, 동 1개를, 정완수(척추장애) 선수가 동메달 3개를 따냈으며, 단축마라톤에 출전한 인치전(청각3급) 선수가 4위에 오르는 등 당진 장애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충남장애인 체육대회 4연패의 저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