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홍광표 회장이 이임하고 홍승란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5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시민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보고,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 이·취임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및 봉사원 서약,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홍광표 이임회장이 홍승란 신임회장에게 지구협의회기를 이양했으며, 홍 이임회장의 이임사 및 홍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홍광표 이임회장은 “회장직을 떠나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봉사원으로 돌아가 최일선에서 봉사하겠다”며 “홍승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임원과 단위 봉사회장들이 모여 한층 더 발전한는 당진지구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홍승란 △부회장: 박범순 김경남 이미숙 이지윤 △총무: 이재설 △서기: 오혜숙 △감사: 최경용, 원은숙 △실장: 김금자 △홍보부장: 김서인 △재난분과장:최경수 이재웅 △사회봉사분과장: 오영자 김낙화 △중점사업분과장: 김태동 인미희 △다문화분과장: 하지영 △빵굼터 분과장: 박종순 조남숙 △희망풍차분과장: 김경자 최은희
[미니인터뷰] 홍승란 신임회장
“진실된 봉사, 소통하는 적십자”

“이임하는 홍광표 회장은 코로나19 물품 지원, 자살멘토링 사업 등 많은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임기 4년 동안 당진지역 적십자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적십자가 서로 믿고 배려하면서 남에게 보여주는 봉사가 아닌 진실성 있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회장으로서 봉사원들을 살뜰히 챙기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서로 소통하는 당진지구협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선배 봉사원들의 열정을 본받아 사명감을 갖고 당진지구협의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