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회 역할 충실히 수행”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신임협의회장에 취임한 양기림 신임회장은 “즐기며 섬기는 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겸손하고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는 봉사의 참의미가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기림 회장은 “상대를 높이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것”이라며 지난 11년 동안 봉사해오면서 평소 가지고 있던 지론을 펼쳤다.

양 회장은 “전임 협의회장님이 너무나 잘 이끌어 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며 “전임회장님의 사업을 잘 이어받아 이끌어 가고 봉사회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봉사회 등 단위봉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펼쳐 적십자사봉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들의 평균연령이 높은만큼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