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환 당진시장이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지난 21일 임명장을 전달했다.
▲ 오성환 당진시장이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지난 21일 임명장을 전달했다.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양기림 전 당진시의회 부의장이 임명됐다.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이 진행된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결과 양기림 전 당진시의회 부의장과 유장식 전 당진문화원장 등 두 명이 심사를 통과했다.

최종 임명권자인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19일 양기림 전 부의장을 이사장으로 최종 결정하고, 21일 임명장을 전달했다. 양기림 신임 이사장은 오는 2024년 10월 18일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미니인터뷰] 양기림 신임 이사장

“윤리경영 통해 복지기관 신뢰하도록 해야”

“이사장 임명 소식을 듣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당진시 복지를 이끌어 나갈 것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직원들의 윤리경영을 강조하면서 당진복지재단을 운영해 내갈 것입니다. 특히 당진시복지재단이 수탁운영하는 6개 복지기관에 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