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원이 자서전 <나는 운동화 신고 달린다>를 출간하고 지난 12일 저자 사인회 및 포토존을 운영했다.
호서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 등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
김기재 시의원의 자서전 <나는 운동화 신고 달린다>는 △1부 만남과 그리움 그리고 희망 △2부 모두가 잘사는 당진을 위하여 △3부 시민이 바라본 김기재, 이것만은 꼭! △4부 5분 발언 “의장님, 할 말 있습니다!” △5부 더 행복한 당진을 위하여 ‘김기재’ 의원의 칼럼 모음 △6부 당진의 앞날, 미래 비전을 제시하다 △7부 김기재의 각오 한마디 등으로 구성됐다.
김 의원은 이번 자서전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기자로 활동한 이야기, 두 번의 낙선 이후 시의회에 입성한 사연, 제2·3대 시의원에 당선되고 시의장으로 활동한 8년 간의 시간을 비롯해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을 책에 담았다. 특히 자영업자,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18명이 바라본 김기재 시의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김 의원은 “누군가는 이 책을 읽으며 고인이 된 아버지를 기억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책장을 넘기며 함께 웃고 울었던 지난 현장의 소리를 다시 기억해 낼 것”이라며 “서투른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함께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동시에 보람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17만 당진시민의 듬직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