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의 개인 학습 공간을 위해 당진청년타운 나래(이하 나래)에 공부방 ‘스터디 N’이 새롭게 조성됐다.
공부방 ‘스터디 N’은 기존에 교육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공부방 조성을 위해 당진시는 약 3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한 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스터디N은 당진청년타운 나래 2층에 약 28평 규모로 조성됐다. 칸막이벽을 둘러 독립적인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는 1인용 17개,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자리가 8석 등 총 25개의 좌석이 마련됐다.
각 자리에는 색상 조절과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있으며, 2구 플러그와 USB 포트 2개가 설치돼 있어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며 공부할 수 있다. 천장에는 간접조명등을 설치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코자 했으며 독서대가 함께 구비돼 있다.
당진시 평생학습과 청년정책팀은 “나래에 그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은 있지만 개인 학습 공간은 없는 것에 필요성을 느껴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인 학습 공간을 시범 운영하면서 보완할 부분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청년타운 나래 학습 공간 사용안내>
▪ 스터디N (나래 2층) : 개인 학습공간
-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토)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스터디룸1~3 (나래 1층 나래홀) : 그룹 스터디 및 소규모 코워킹 공간. 나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일 3일 전까지 대관 신청(정치·종교·영리 목적 대관 불가)
- 인원: 최대 8명 (1인 불가)
- 대관 시간: 최소 1시간~최대 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