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대호지봉사회가 이임식 및 2월 월례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 적십자대호지봉사회가 이임식 및 2월 월례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적십자대호지봉사회장으로 이미숙 회장이 이임하고 조순자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식 및 2월 월례회의가 지난 15일 대호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미숙 이임회장과 조순자 이임총무에게 꽃다발 및 선물을 전달하고 김은옥 신입 봉사원의 착복식이 진행됐다.

신임 임원진 인사와 감사보고 후 열린 회의에서는 회칙 수정안, 물품 전달, 도자기공예·천연염색·한지공예·꽃차만들기 배움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숙 이임회장은 “지난 6년의 임기동안 도와준 봉사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룰 수 없듯 우리 봉사회도 봉사원들의 단합과 협조가 없다면 그 많은 봉사를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회장을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조순자 △부회장: 인미희, 유연호 △총무: 이춘화

인터뷰 조순자 취임회장

“작은 힘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 되고파”

“부족한 사람이 회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돼 걱정과 부담이 앞섭니다. 모든 것이 서툴지만 여러분들이 조언해주고 잘 이끌어 준다면 열심히 봉사에 힘쓰겠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