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도우미 소양 교육과 간담회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도우미 소양 교육과 간담회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성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도우미 소양 교육과 간담회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인 보육교사 도우미 소양 교육으로, 교육을 마친 후에는 일자리 수요처와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진행하는 보육교사 도우미 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 30곳에 39명의 어르신이 파견돼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처인 어린이집에서는 핵가족화로 인해 요즘 아이들이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지 않아 만날 일이 적은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할머니와 아이들이 만날 기회가 많아져 정서 충족에 도움이 됐다는 평을 남겼다.

반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만나다 보니 사랑을 느끼며 젊어진 것 같아 행복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활동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