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지난달 28일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2서해대교 건설 건의문 채택의 건을 전달했다.
▲ 당진시의회가 지난달 28일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2서해대교 건설 건의문 채택의 건을 전달했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2서해대교 건설 건의문을 채택했다.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지난달 28일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2서해대교 건설 건의문 채택의 건을 전달했다.

당진시의회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제2서해대교가 서해안 서북부 산업단지 개발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될 수 있다며 반드시 제20대 대선 주요공약으로 채택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제2서해대교 건설 대선공약 채택 요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제2서해대교 건설 건의문을 채택하고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윤)를 구성하고 지난달 8일 제2서해대교의 조속 추진을 위한 국회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각 정당과 대선 캠프에 후보자 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건립이 오를 수 있도록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