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이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었던 가운데 당진시가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당진시는 우수농산물 인터넷 판매 활성화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당진팜을 운영해 왔지만 홍보 부족 및 쇼핑몰 관리 미흡, 참여농가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문제가 지적됐다. <본지 제1393호 ‘당진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실효성 논란’ 기사 참조>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 농업정책과는 △쌀·사과 이외 농산물 공급의 어려움 △소비자 인지도 부족 △타 지역 및 온라인 상품 대비 높은 가격 △홍보 부족 △참여농가 관심 부족 △농산물 위주 홍보에 따른 가공품 홍보 소외 △설·추석 명절 시즌 상품에 주력한 가공품 한정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뽑았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당진시는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연중 납품이 가능한 품목 조직을 육성하고 당진팜 입점농가 관리 및 당진팜 운영관리 지침 수립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 당진팜 농산물 외부채널 홍보 및 홍보영상 제작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 연계시스템 구축사업도 신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