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재단이 공식 업무에 돌입한 가운데, 중장기 청소년 육성계회 수립을 위한 기초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달 출범한 당진시청소년재단은 김홍장 시장을 이사장으로, 김종만 사무처장을 비롯해 38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재단 출범으로 당진시는 사업 기획부터 모니터링까지 청소년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앞으로 당진시청소년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 집단감염병으로 인한 환경변화 등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정책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출범 첫 해인 올해에는 역점사업으로 중장기 청소년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기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내년도 적용된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23~2027) 수립의 밑거름이 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재단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업무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달 중 첫 이사회 개최 및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