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저출산 대응단 회의가 지난 1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당진시 저출산 대응단 회의가 지난 1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진지역의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당진시 저출산 대응단 회의가 지난 10일 진행됐다.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저출산 극복 대응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총괄 관리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당진시는 저출산 대응단을 구성했다.

여기에는 심병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15개 부서가 참여하며, 청년 일자리·주거팀, 임신·출산팀, 보육·교육 및 일·가정양립팀, 출산장려 사회환경조성팀이 조직됐다. 이들은 저출산 극복 4대 해결과제를 중심으로 저출산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주거 등 만혼 대책 강화, 난임 등 출생에 대한 사회책임 실현, 맞춤형 돌봄 확대 교육 개혁, 일·가정양립 사각지대 해소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세부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

안봉순 여성인구정책팀장은 “민·관 협의과정을 통한 맞춤형 저출산 대응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인턴기자 pkm9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