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3일자 86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861호에 대해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보도가 많았고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구독자가 신문에 원하는 욕구는 매우 다양한 점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의 사는 이야기,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갖고 기사를 발굴하기로 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 각종 법률, 행정 용어 등이 자주 등장하고 있으나 일반 주민들은 자주 접하지 않는 사안이라는 점을 감안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13면 출향인 인터뷰와 관련 분량이 많은 기사의 경우 중간 소제목을 작성해 독자들이 기사를 호흡을 조절하며 볼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