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민들이 염원했던 종합병원이 드디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자체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입원환자 10명 중 9명이 관외에서 치료받고, 외래진료 10명 중 5명이 관외로 나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진지역 의료 인프라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는 수치죠.”
현재 당진은 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근로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전 원장은 “산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의료 인프라가 없어 안전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에서 처리할 방법이 없었다”면서 “앞으로 응급환자에 대처하고 사전 예방 검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종합병원은 지역의 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위해 응급실에 상주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하고 있다.
전 원장은 “당진종합병원의 주력사업은 종합검진센터의 역할과 진료 과를 특화시켜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서울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년 전 기공식 때 군민을 위해 종합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위해 여러 우여곡절을 지나 개원을 눈 앞에 뒀습니다.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신나는 병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이 사랑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