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참여연대가 그동안 열심히 일해 왔지만 군민들의 공감대를 얻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참여연대의 활동을 인정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부적절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군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더 폭넓은 참여연대가 되기 위해 친근감 있는 사업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이해와 격려,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지난달 21일 당진참여연대의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허충회 씨는 회원들의 저변확대와 참여연대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좀더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르고 정직한 의정감시활동과 함께 군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친근한 사업들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허 회장은 앞으로 닥친 5.3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군민들이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출마하는 선출직 공지자들에 대해서는 공약사항들을 제대로 지켰는지 검증할 계획이며, 처음으로 출마하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품과 정치철학 등에 대해 검증하겠다는 것. 이와 더불어서 의정감시활동과 조직강화 등의 일상적인 활동과 함께 사업비 마련을 위해 재정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당진군농민회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충남도연맹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