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당진시 농촌협약위원회 회의가 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렸다.
▲ 지난 23일 당진시 농촌협약위원회 회의가 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렸다.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위해 농촌협약위원회 회의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토대로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 시에는 5년간 국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윤동현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활권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와 공모 추진상황 보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농촌협약 신청을 위한 생활권활성화 계획 수립, 농촌협약통합지원센터 구성, 회의 활성화를 위한 소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조례제정을 비롯한 향후 추진방향 점검·보완을 위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편 이번 공모는 5월 충청남도의 평가를 거쳐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으로, 공모 선정 시 2023년부터 5년간 365 생활권 조성, 주거공간 개선, 농촌공간 재생 등이 추진된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농촌공간 전략 및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겠다”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농촌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