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농촌협약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 지난 23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농촌협약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공모에 도전한다.

지난 23일 청년센터 나래 컨퍼런스홀에서 윤동현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민간전문가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농촌협약 제도는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토대로 발전 방안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 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5년 동안 최대 3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사업이다.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협약제도의 원활한 진행과 민·관협치형 농촌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설치된 의사결정기구로, 지역현안과 문제 진단, 미래방향과 생활권 설정, 관련 사업 선정 등을 위해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원, 관계 공무원, 민간협의체 및 지역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농촌협약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농촌협약 관련 공간전략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중간 점검과 함께 부서별 협조사항과 추진일정, 지자체 사업 연계 방안 토론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충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공간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농촌협약 공모에 더욱 내실을 더할 계획이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위원 명단>

△위원장: 윤동현 △위원: 이일순 임동신 손종천 이태환 안병환 조숙경 정영환 정상영 김양수 김금순 김선호 김용희 김이석 김종만 김진옥 김한조 송영팔 오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