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020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달 7일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과 규모를 확정하는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26일에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당진시 국장과 담당관, 직속기관장들이 어기구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국비 확보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당진시가 이날 발표한 정부예산확보 대상 사업은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당진-아산 구간)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 71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623억 원 규모다.
이중 신규 사업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설치 등 23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당진시와 국회의원 측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한 뒤, 3월부터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