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당진시의원 가선거구(당진1·2·3동)에 출마할 진보진영의 후보자 배출을 위해 진보당과 노동당이 최근 단일화에 합의했다.
진보당에서는 일찍이 김진숙 당진시위원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노동당에서도 박인기 민주노총 당진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해왔다. 두 진보정당은 후보 단일화를 두고 지속적으로 논의해온 결과 지난 7일 진행한 실무협의회를 통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선출 방식에 대해서는 추후 선거인단을 구성한 뒤 투표로 정하기로 했으며, 이번 단일화 합의에 대해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