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의원이 되려는 이유는 내가 더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4년의 시간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고, 보람도 느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 결과 및 과정들을 공유할 수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시민들이 필요한 요구를 함께 조성하기 위한 필연적인 것이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관심 갖고 활동했던 분야는 무엇인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고도의 산업화와 도시화로 다양해진 시민들의 요구에 새로운 생활 정치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문화 인프라 부족, 무분별한 도시계획,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이 시급한 지역 현안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종합사회복지관 설립 및 도시재생 및 어촌뉴딜 공모사업 추진,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공원 조성 및 재정비, 확충 계획을 준비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 해결에 집중적으로 힘썼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지속적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을 높이는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
당진시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보다 지역구 중심의 의정활동(학생수영장 문제 등)으로 일부 시민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가?
2020년 수영장 유치 건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지역이기주의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지만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신평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신평은 그동안 열악한 문화 인프라로 지역주민은 떠나고 도시화가 중단된 지역으로, 적정한 수준의 생활문화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교육하기 좋은 지역과 젊은 사람들의 인구 유입으로 최적의 정주여건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수영장은 여전히 요구되는 현안이다. 시장 후보자들의 신평지역 공약 1호가 수영장 설립인 만큼 그때의 선택은 지역구 의원으로 최선을 다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