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방자치에 시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선출직으로 지역발전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주민을 대변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시의원의 배출이 필요하다. 6.1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민선 8기 당진시장이 이끄는 시정에서는 당진시의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위한 조성계획 및 실현방향을 세우게 될 것이다. 변화를 앞두고 있는 당진시의 행정과 의회기능에 균형과 조화, 성장 동력을 함께 견인해낼 수 있는 시의원이 되고 싶어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싶은가?
시의회는 자치입법, 재정통제, 행정견제 등 시 행정의 중요의사를 심의·결정하는 주민의 대표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자치단체의 정책을 결정하는데 바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보완과 협력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본다. 직업상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재생 등, 공간환경 전략에 이해도가 높은 나의 장점을 살려 생활공간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의 경쟁력 강화, 당진의 미래 먹거리인 우량기업 유치, 해안지역 관광기반 산업추진을 위한 여건 조성에 있어 의회의 역할을 담당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
지난 3월 신평면 주민자치회 워크숍에서 전 후보가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발언한 내용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선 나를 지지해주고 걱정해주시는 분들과 신평면 주민자치회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주민자치회에 후원금 기부를 한 사실도 없고 워크숍에서 기부 발언을 하지도 않았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곡하여 선관위에 고발하고, 다수의 신문사에 각색된 허위사실을 제보하여 언론 노출을 통해 정치적 타격을 주려는 목적이 있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사실을 선관위에 충분히 소명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