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태어나 자라고 부모님, 일가친척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마음의 고향 당진시민께 봉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봉사의 방법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대학 전공이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된 업무였던 법률자문, 자금세탁방지, 경제문제 해결에 대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조례 입법을 통해 당진시민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싶은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당진시에 대한 견제와 감시다. 시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행하는 모범이 돼야 하고, 주민과 함께 행정행위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며 주민과 함께 하는 사람이다.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행정에 대한 갈등을 조정하는 것도 큰 역할이다. ‘도시와 공장에 안전을’, ‘농촌과 어촌에 활력을’, ‘복합연계로 소득증대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주민의 삶이 윤택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주민 불편, 혐오환경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별 시급한 최우선 민원을 관리해 나갈 것이다.
지역에서 활동했던 이력과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거의 없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가?
인지도 부분에서 열세인 것은 알지만, 신평면 매산리에서 태어나 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온 삶의 궤적이 인지도를 대신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당진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당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 자체로 주민들께서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