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농협(조합장 남우용)이 소형 농기계 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호지농협은 영농철에만 사용하는 농기계를 구입하기 부담스럽고, 20km 거리에 위치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빌려 사용해야 하는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소형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대호지농협은 지난 2019년부터 지자체 협력사업 등 각종 보조사업과 서서울농협, 강서농협 등 도시농협의 지원을 받아 소형 트랙터, 논두렁조성기 등 10개 기종 16대의 농기계를 구입했다. 대호지농협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조합원들이 소형트랙터 230회, 논두렁조성기 50회, 동력제초기 38회 빌려 사용했다.
대호지농협에서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송연덕 씨(적서리)는 “하지만 대호지농협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적시에 농기계를 빌려주니 자주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