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수 의원, “노령화와 고유가 등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해야”
홍천표 소장, “내년 예산 15억원으로 늘릴 예정”
내년도 농기계 임대사업의 예산이 15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철수 의원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군정질문에서 “농업인구의 노령화와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농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유가에 따른 경영비 부담까지 겹쳐 농가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기계 구입비용을 줄이고 농기계 사용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홍천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적대로 노령화와 고유가로 인해 농기계 임대사업의 확대가 매우 시급하다고 판단되고 있다”며 “군비 부담까지 합해 올해보다 크게 늘어난 15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표 소장은 “농기계 보관창고의 증축하고 논두렁조성기 등 60종 300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확보해 농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전담운영인력을 확보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한편 관련조례 제정도 준비중”이라고 답변했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