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허술한 마을회관이 털렸다. 지난 3일 정미면 봉성리에서는 마을회관내에 비치되어 있던 29인치 컬러TV와 에어컨이 없어진 사실이 다음날 확인됐다.
작년 9월 준공된 봉성리 회관은 2층 건물로 1층은 경노당 2층은 회의실로 활용되고 있었는데 도난당한 비품은 경노당에 비치되어 있었다.
정미파출소 관계자는 “공사 현장 등에서 절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지역의 공사 현장까지 둘러 보았으나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다”며 “노인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경노당은 보안이 허술해 절도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며 철저한 문단속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