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난달 29일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 당진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난달 29일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이희자)가 여성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사업은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2022년 국제안전도시 시민참여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안전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나 예비군 훈련, 직장 내 소방교육 등 다양한 경로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남성과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여성들에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총 5회 진행될 예정으로,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첫 수업은 재난 안전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노인건강을 주제로 한 강의가 펼쳐졌다.

남은 4회의 교육은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 지진 대응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시 여성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