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참여연대(회장 최평곤)가 군민을 대상으로 선출직 공직자들에 대한 ‘경조사 안알리기 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당진참여연대는 지난 5월27일 군 전역에 배포한 당진군 판공비 분석자료에서 선출직 공직자들의 판공비 중 상당부분이 경조사비로 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범군민적인 ‘경조사 안알리기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경조사 안알리기 운동’을 홍보하는 내용의 플랭카드를 군 전역에 게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참여연대는 “선출직 공직자들에 대한 ‘경조사 안알리기 운동’을 범군민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행정공백 및 예산낭비를 줄이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