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1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1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박영규, 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남도의원 3명(△이완식 △이철수 △최창용)과 당진시의원 13명(△김덕주 △김명진 △김명회 △김봉균 △김선호 △박명우 △서영훈 △심의수 △윤명수 △전선아 △전영옥 △최연숙 △한상화)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오성환 당진시장이 전수했다.

박영규 회장은 “제20기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한다”며 “의정활동으로 바쁘겠지만 민주평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설치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국내외 여론 수렴 및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의 결집을 위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