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들어설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대성에코에너지센터가 추진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소각시설 2기(일반, 고온 총 188톤/1일), 매립시설(면적 9만9804㎡, 매립량 185만㎥)로 구성된다. 지난해 1월부터 소각시설은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매립시설은 공사 중에 있다. 매립시설은 지상 7m, 지하 26.95m로, 에어돔형으로 건립되며 매립 기간은 약 10년이다. 준공은 2023년 3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장 방문에서 의원들은 폐기물 매립 시 침출수 발생 우려와 전국 단위에서 가져오는 폐기물에 대한 걱정의 의견을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측에 전했다. 이에 ㈜대성에코에너지센터는 침출수가 토양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콘크리트와 이중 시트 설치 작업을 설명했으며, 다른 지역 폐기물의 경우 이동 거리가 늘어날수록 소각‧매립 비용이 상승해 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시의원들은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업체 측에서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