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2022년 국토정중앙배 우수초등학교 초청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2022년 국토정중앙배 우수초등학교 초청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합덕초등학교(교장 장홍복) 야구부가 2022년 국토정중앙배 우수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합덕초는 성남 수진초와의 첫 경기에서 5:4로 승리하고, 지난달 27일 강원 영랑초에 12:2로, 강원 소양초와는 5:2로, 강원 중앙초와는 13:7로 대승을 거뒀다. 이어진 28일 경기에서는 충북 서원초에게 10:5로 승리, 수진초와는 다시 맞붙어 2:2 무승부로 일정을 마쳤다.

또한 6학년 이택연 선수는 투수로서 완벽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였으며, 2연타석 홈런을 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2학년 선수도 함께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장홍복 교장은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연습 경기 부족과 선수 확보의 어려움으로 실적이 부진하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하지만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당진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우승의 쾌거를 거두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