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충남 수산업 경영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0회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가 오는 2024년 7월에 개최된다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경영인들의 위상 정립과 자긍심 고취, 경영인 상호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2년마다 열린다. 행사를 통해 선진 수산업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미래 터전인 해양 보전을 약속하는 자리다
한국수산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박주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충남도 내 어민과 수산업 경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수산 기자재 전시, 학술행사, 치어 방류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7월 부여군에서 열린 제9회 행사에서 오성환 시장은 박정현 부여군수로부터 대회기를 이양받으며, 2024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진 바 있다.
김선태 당진시 항만수산과장은 “대회를 통해 당진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발전과 어가소득을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후년 개최될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