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채소 분야 평가회 개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가 노지채소 분야 시범사업 및 실증연구 평가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노지채소 분야 사업과 실증연구 사업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하고 우수농산물을 전시해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올봄 극심한 가뭄에 급수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둔 노지고추 실속형 자동관수 시스템과, 병해충 감소 효과를 본 양념 채소 가변형 건조기술 지원사업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또한 이날 품종별로 병해충 저항 및 수확량 품질 등을 비교 분석해 우리 지역에 적합한 우수 고추 품종도 선발했다.
원주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업 신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신기술 및 농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촉성작형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가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촉성재배 딸기묘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 수혜 대상이 될 지역 내 딸기 농가는 36개로, 12.3ha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촉성작형 딸기는 꽃눈이 분화한 후 심으면 조기에 많은 수확량을 올릴 수 있지만 육안으로 꽃눈의 분화를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아 재배가 까다로웠다.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는 현미경을 통해 딸기묘와 꽃눈이 분화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딸기 농가들은 적절한 정식시기 예측에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 모종 3~4포기를 준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구봉로 46)로 방문하면 된다.
"오는 7일까지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
농업인 및 귀향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이 오는 7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예초기 사용 중 자주 발생하는 작업자의 인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정비 교육과 더불어 안전 사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