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안녕, 마음아!’가 진행됐다.
▲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안녕, 마음아!’가 진행됐다.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이옥선)가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마음건강 돌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안녕, 마음아!’를 기획하고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마음건강 돌봄 프로그램은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감정노동 이해 △관계와 소통 △MBTI 검사 △스트레스 대처하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약 24명의 감정노동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격유형에 대해 배우고, 소그룹 활동을 체험했다.

이옥선 센터장은 “지난 2019년에 수도검침원, 소방서, 읍면동, 콜센터, 민원센터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당시에 연계해서 마음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했다”며 “사정으로 프로그램이 늦게 진행되어 아쉽지만 감정노동기관을 대상으로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