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배움마실에서 마을교육 관계자 정담회가 진행됐다.
▲ 지난 11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배움마실에서 마을교육 관계자 정담회가 진행됐다.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명은주)가 지난 11일에 마을교육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마을학교 설명회 겸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2023년부터 달라지는 마을교육에 대해 안내하고자 진행됐으며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배움마실에서 마을자치지원관 등 약 40명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마을학교는 방과후 교실이나 돌봄교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개선점이 필요했다. 이에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는 14개의 읍·면·동에 각각 테마를 설정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계획 중인 테마로는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음학교 △음악과 노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리학교 △농작물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직접 요리실습까지 하는 농부학교 등이 있다.

명은주 센터장은 “이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각 지역의 문화까지도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이 이뤄질 수 있어 활발한 마을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