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6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 2022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6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022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6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당진지역 60개 기업과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214명의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292명의 구직신청 등록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컨설팅 존 운영,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대비 헤어&메이크업, 스트레스·우울증 검사 등 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제반 사항을 지원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과 청년 구직 여성을 위한 여성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해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는 △일자리 박람회 사후관리 △바이오 식품산업 GMP 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 △구인 업체 현장 방문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영우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 “위축되었던 지역 고용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겠다”며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에 위치한 건실한 기업들이 지역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