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영 근
당나루로타리클럽 신임회장
당나루로타리클럽 민영근 신임회장은 당진문화원장이라는 직책에 봉사클럽 회장까지 맡게 된데에 적지않은 부담을 느끼는 듯 했다.
직책을 일단 맡게 되면 세심하게 챙기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만큼 더 바빠질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민회장은 “애초 봉사하고자 로타리안이 되었고 기부금 몇푼 내는 것으로 봉사를 대신하겠다는 생각으로 클럽에 몸담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웃을 위해 더 많은 헌신을 하라는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히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당나루 클럽이 그동안 꾸준히 벌여온 농어촌 의료봉사활동을 비롯 환경 보호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회원 배가 운동에도 적극나서 현재 75명인 회원수를 100명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불우이웃돕기도 기관에 의뢰 하기보다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클럽에서 스스로 찾아내 직접 도와 주겠다는 것.
회원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일회성 행사는 가급적 줄이고 봉사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민영근 회장은 로타리 활동경력이 3년으로 짧은 편이다.
“1년 6개월전 회장지명위원회에서 차기회장으로 덜컥 지명되는 바람에 미천한 경력으로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