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서에서 아미산에 ‘산악사고시 신고 및 대처요령’ 안내판을 설치했다.

서산소방서 합덕소방파출소(소장 김기록)에서는 지난 10일 아미산에서 비번자 전 직원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산악사고시 신고 및 대처요령’ 안내판을 설치하고 등산로 안전로프 점검 및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합덕소방파출소는 아미산에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만약에 발생할 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같은 안내판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기록 소장은 “아미산은 당진지역의 명산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아오고 있어 안전사고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견된다”며 “미연에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