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서산지구 ‘울뜨레야’ 행사가 지난 17일 신평천주교회에서 당진, 서산, 태안 등 3개 시·군 10개 본당 3백여명의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성령안에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3박4일간의 ‘꾸르실리오’ 교육을 받은 천주교 신도들의 모임인 '울뜨레야'가 매년 한차례씩 주관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서산지구 울뜨레야 지도 신부인 신평 천주교 김명현 신부의 영성강의와 파견미사가 진행됐다.
김명현 신부는 이날 영성강의를 통해 "모든 꾸르실리스따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일을 한다면 예수님의 구원사업은 성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에서 봉헌한 성금을 신평 천주교회 성전기금으로 쓰여지도록 했으며 내년도엔 합덕 천주교회에서 만난 것을 약속한 뒤 이별의 노래로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