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제3차 당진지구 울뜨레야(지구간사 박순자 아네스)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일 기지시성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예수와 약속한 것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당진지구에 소속된 6개 천주교회의 울뜨레야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날 회원들은 김동규 신평성당 주임신부의 영성강의를 들은 후, 이성례 마리아 순교자 관련 영상을 관람했다.

박순자 아네스 지구간사는 “당진지구 울뜨레야가 활성화 돼 곳곳에 하느님 말씀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올해가 자비의 희년인 만큼 가까운 이웃에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울뜨레야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