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지난 5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 이하 노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복지관은 2012년 12월에 개관해 △평생교육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독거노인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 수는 약 70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 1월부터 도입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난지도 등 복지사업 사각지대의 노인 가정 627가구를 대상으로 게이트웨이 ‘케이비전’을 설치해 노인들에게 응급통화, 생활지원사 통화, 말벗, 날씨 확인, 전화, 문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 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면서 탁구, 다트 등 대회를 열고 사회교육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5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복지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노인복지관 운영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동화 퍼즐, 부스 운영 및 간식이 제공됐으며 약 600인분의 중식이 무료로 제공됐다.

병원, 기업체, 지역 사업장, 유관기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고 주민들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최태선 관장은 “처음에는 노인복지관이 13명의 직원과 15억의 예산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55명의 직원, 약 40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 되고있다”며 “10년의 세월 동안 노인복지를 위한 사업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더 나은 복지를 위해 섬지역과 같은 농어촌 사각지대에 이동복지사업을 개선하고 홀몸노인 AI돌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창 수상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박양열 시니어봉사자 △시장 표창: 박양열, 당진포교원, 장소연 △국회의원 표창: 달인의 꿈, 김태동,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로타리클럽 △시의장상: 수청요양병원, 이종순, 정순애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표창: 석문면생활개선회, 참사랑봉사단, 박묘순, 채선은, 별나라어린이집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표창: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아미로타리클럽, 안정선, 당진시자율방법연합대, 이화용 △당진시노인복지관 관장 표창: 미라노디저트, 햇빛드림서비스(주), 허은희, 최선희 △감사패: 최유호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

[미니인터뷰] 최태선 관장

“노인복지 중심이 되는 노인복지관”

“지금처럼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복지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노인복지관은 최신 복지 정보를 얻고,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노인복지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