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당진군협의회는 지난 7일 자연보호헌장선포 25주년을 맞아 죽동리 아미원에서 기관·단체장 및 환경파수꾼, 조류보호협회, 밀렵감시단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연보호협의회 강흥준 사무국장의 자연보호헌장 낭독에 이어 참석자들은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 1마리와 꿩 50마리를 아미산 일대에 방사했다.

차화용 회장은 “말로만 추진하는 자연보호가 아닌 열정과 책임을 가지고 자연보호활동을 실천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