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대책
지역별 기후 조건에 맞는 품목 선택과 안전 작기를 준수한다. 작물‧생육기별 최저 한계온도를 확보하고 보온시설을 보완하며 내한성 품종을 선택한다. 또한 하우스 밴드(끈)를 팽팽하게 당겨두고, 작물을 재배하지 않을 경우 외피복 비닐을 제거하고 천창을 개방한다. 보온덮개‧차광망을 걷어 두거나 비닐을 덧씌우고, 보강지주를 설치한다. 단동하우스 지붕 위와 하우스 동간, 연동하우스 곡부에 쌓인 눈을 수시로 제거한다.
사후대책
정전 등으로 가온 시설을 가동할 수 없을 때는 숯 또는 알콜 등을 연소시켜 가온한다. 보온피복을 강화하고 살균제 및 요소 엽면 살포로 생육을 촉진시킨다. 피해가 심하면 다른 작물로 대체한다. 한편 숯·알콜 등을 사용할 때는 화재에 주의한다.
환경관리
일교차로 인해 시설 내에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 개폐에 신경을 써서 생육 저하 및 생리장해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작물별로 적온관리를 하되 야간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흐린 날이나 습한 날은 관수량을 줄이고, 관수용 물은 미리 받아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병해충 방제
조기 예찰 및 병해출 발생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한다. 환기로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병든 잎과 과실은 신속히 제거하며 초기에 적용약제를 방제한다. 해충 발견 시 3~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성분이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번갈아 살포) 또는 천적을 사용한다.
※자료제공: 국립원예특작과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