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개발위원회 영농조합법인(대표 지태관, 이하 영농법인)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송악읍개발위원회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창립한 영농법인은 지태관 대표를 비롯해 △김원식 △김종관 △박소순 △편경만 △편현범 △한민섭 이사 등 총 7명이 참여해 농사를 짓고 있다.
이들은 창립 당시부터 올해까지 3년째 쌀을 수확한 이후 해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탁해왔다. 올해에는 지난 14일 송악사회복지관에 쌀(10kg) 80포를, 송악읍행정복지센터에 130포를 전달했으며, 이밖에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당진시지회에도 쌀(4kg) 120포를 지원했다.
지태관 대표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쌀을 전달하고 있다”며 “1년 동안 정성을 들여 농사를 지은 만큼 독거노인·다문화가정 등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